Home My Story

My Story

모든 평범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울고, 웃고, 기뻐하고, 화내며 살아가는 속에서 찰나의 빛나는 순간을 남기고 싶습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한다면 공동체와 함께 하는 일기는 열린 공간에 기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안녕 2023, 안녕 “나의 아저씨”

0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찾아온 2023년의 마지막 한 주, 유명 배우의 유명을 달리한 뉴스에 황망함과 분노가 솟구칩니다. 범죄 관련 수사를 빙자하여 개인 인격...

젊음의 특권? 슬기로운 퇴사/이직을 하려면…

0
얼마 전, 젊은 직원이 퇴사를 했습니다. 근무 기간이 1년이 넘었을까 말까하는 직원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병가 중이었기에 퇴사 면담을 갖지 못했기에 어떤 사유로...

2018 신입 사원들을 위한 월급 재테크 – 기본편

0
설날이 지나고 2018년 2월의 남은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3월이면 학교는 새로운 신입생들로 붐빌 것이고, 2월에 대학을 갓 졸업하거나 오랜 취준생 시절을 거쳐서...

2018 취업 – 입사 서류와 면접

0
2018 취업 시장, '광탈'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구인 공고를 보고 열심히 지원서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서류 심사나 면접 과정에서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들이킵니다. 일명, '광탈' 이라고 하지요....

21-22 사회 초년생을 위한 연말정산 절세 Tip

0
매 년 1월, 직장인들은 연말정산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우리 회사도 작년 부터는 사회 초년생 비율이 증가했는데 마침 연말정산을 준비하라는 공지를 보고는 간단하게나마 사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