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평범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울고, 웃고, 기뻐하고, 화내며 살아가는 속에서 찰나의 빛나는 순간을 남기고 싶습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한다면 공동체와 함께 하는 일기는 열린 공간에 기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