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23, 안녕 “나의 아저씨”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찾아온 2023년의 마지막 한 주, 유명 배우의 유명을 달리한 뉴스에 황망함과 분노가 솟구칩니다. 범죄 관련 수사를 빙자하여 개인 인격...
2018 취업 – 취업/이직 실패가 내가 못난 탓
취업이나 이직에 실패해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집니까?
이 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요즘 SNS 를 보면 취업 준비나 이직 과정 고통...
2018 취업 – 입사 서류와 면접
2018 취업 시장, '광탈'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구인 공고를 보고 열심히 지원서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서류 심사나 면접 과정에서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들이킵니다. 일명, '광탈' 이라고 하지요....
글 쓰기를 시작하며…
글...외부를 향해 뱉어내고자 하는 내면에서의 욕구가 충분히 쌓이고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행위라고 배웠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외부로 많은 것을 뱉어내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쌓일 것이...
젊음의 특권? 슬기로운 퇴사/이직을 하려면…
얼마 전, 젊은 직원이 퇴사를 했습니다. 근무 기간이 1년이 넘었을까 말까하는 직원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병가 중이었기에 퇴사 면담을 갖지 못했기에 어떤 사유로...




















